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대표단 성원으로서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조국을 방문하였다. 대표단은 사업상 오래동안 조국을 방문 못해온 교원들로 구성되였는데 나 역시 14년만의 방문이였다.
평양초등학원, 평양중등학원을 방문하였다.(필자는 오른쪽에서 2번째)
조국의 관계부문 일군들은 우리 대표단을 위해 모든 조건을 보장해줄데 대한 김정은원수님의 지시가 계셨다며 성의껏 맞아주었다. 꿈같은 나날에 보고 듣고 느낀것을 몇가지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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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데 대해 평양시내는 경축일색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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