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서머스쿨/귀중한 인생추억 가슴에 새겨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일교재학조선인학생들의 여름강습회》(서머스쿨)가 올해도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일교생들은 귀중한 인생추억을 가슴에 새겼으며 조청원들은 행사보장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각지의 행사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사진은 조청중앙 제공, 깅끼①은 김효준기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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