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서는 투지와 투지가 부딪쳤다(사진은 라이트급 결승전)
재일조선학생중앙체육대회 고급부 권투경기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오사까조고에서 진행되였다.
3계급에서 진행된 경기에 도꾜, 오사까, 고베조고에서 10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였으며 회장에는 재일본조선인권투협회 관계자들과 학부모, 조고권투부 졸업생들, 조고생들 약 100명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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