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군사도발에 대응한 《화성-12》형발사훈련
2017년 08월 30일 11:18 조국・정세 주요뉴스조선의 무력시위, 목적은 핵전쟁위험의 종식
핵보유국으로서 가질것은 다 가진 조선은 지금 미국의 오만무례한 도발행위에 대비한 강력한 군사공세를 취하고있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북침전쟁연습(8월 21~31일)이 감행되는 기간에는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29일)이 진행되였다. 훈련을 지도하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번 훈련은 인민군대가 진행한 태평양상에서의 군사작전의 첫걸음이고 침략의 전초기지인 괌도를 견제하기 위한 의미심장한 전주곡으로 된다고 하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