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대표단 성원들의 소감
2017년 08월 25일 16:49 공화국김복수(오까야마초중급 유치반주임)
교원으로 나설 결심을 다진 조국방문으로부터 30년, 가정을 꾸려 자식들을 낳아 키운 오늘 비로소 다시 찾은 조국은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인민의 락원이였다. 주석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받드시고 끝없는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쳐나가시는 원수님의 령도의 위대성을 가는곳마다에서 온몸으로 느낄수 있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시험발사소식을 통해 조선은 두번 다시 우리 인민들이 비극을 겪지 않도록 국방력을 강화하고있으며 반미대결전의 선두에 서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았다.
량정미(후꾸오까초급 유치반주임)
청년운동사적관을 참관하고 새 세대에 대한 교양을 체계적으로 벌리는 조국의 현실에서 많은것을 배웠다. 우리도 일본에서 젊은 세대를 키우는 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절실히 느끼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