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명이 4시간에 걸쳐/후꾸오까초급 아버지회주최 풀베기
2017년 08월 07일 14:05 주요뉴스후꾸오까초급 아버지회가 주최하는 학교부지의 풀베기가 7월 23일 진행되였다.
여기에 아버지회와 학구내 지부와 상공회, 금강보험, 조은니시신용조합 후꾸오까지점, 후꾸오까조선투구단을 비롯한 동포, 《후꾸오까지구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회(福岡地区朝鮮学校を支援する会)》의 일본인사들 81명이 참가하였다.
토목업을 하는 후꾸오까지역상공회 리충철리사가 손작업으로 베기에는 힘든 곳들은 중기(重機)로 정비하였으며 총련후꾸오까지부 와지로(和白)분회 석영지분회장은 풀베기기재 30대를 제공하였으며 아버지회에서는 각종 풀베기도구를 준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