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을 환기하여 반드시 승리를／도꾜에서 무상화판결 앞두고 학습회
2017년 08월 03일 13:42 민족교육
학습회에는 약 400명이 참가하여 문제의식을 공유하였다
《도꾜판결을 앞두고 ～히로시마・오사까판결을 생각하는 학습회～》가 7월 30일 도꾜중고 다목적홀에서 진행되였다. 각지에서 무상화재판이 벌어지고있는속에서 7월 19일에는 히로시마에서 부당한 판결이 나온 한편 7월 28일에는 오사까에서 조선학원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인정하는 획기적인 판결이 나왔다. 도꾜에서는 9월 13일에 판결이 나오게 된다. 학습회에는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약 400명이 참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