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대변인, 먄마정부를 비난한 유엔인권리사회 특별보고자의 발언을 규탄


《미국의 눈치를 보는 꼭두각시노릇》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유엔인권리사회 먄마인권상황관련 특별보고자가 미국에 편승하여 먄마정부를 비난해나선것과 관련하여 7월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유엔인권리사회 먄마인권상황관련 특별보고자는 지난 21일 먄마방문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먄마정부가 취하고있는 긍정적인 조치들에 대하여서는 일언반구없이 로힌쟈족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사실과 맞지 않게 혹평하였다.

이것은 지난 11일 유엔주재 미국대표가 먄마에서 일어나는 일은 간과할수 없다느니, 먄마정부가 유엔인권리사회의 조사단을 받아들여야 한다느니 하며 먄마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해나선것과 때를 같이한것으로서 먄마정부의 응당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특별보고자의 이번 발언은 그가 인권문제에서 공정성의 원칙,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위반하고 《인권옹호》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있는 미국의 책동에 동조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이번 사건만 놓고보아도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특정한 국가에 대한 내정간섭을 일삼는 개별적나라 인권상황관련 특별보고자제도라는것이 백해무익하며 국제인권기구들이 미국의 눈치를 보며 꼭두각시노릇을 하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국제인권기구들은 《인권재판관》의 허울을 쓰고 자주적인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려는 미국의 불순한 책동에 동조할것이 아니라 주권국가들의 자주권과 리익을 존중하며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유엔인권리사회를 비롯한 국제인권기구들의 내정간섭을 단호히 배격하며 평화로운 민주주의적련방제국가를 건설하려는 먄마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