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운동〉신심을 안고 《100일운동》에 박차를／총련도꾜 각 지부들에서 일제히 정세강연
2017년 07월 06일 16:00 주요뉴스총련 도꾜도본부가 관하 동포들에게 애족애국운동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면서 《100일운동》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있다. 《100일운동》기간에 대중정치선전교양사업을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있는 이곳 본부에서는 본부관하 각 지부들에서 5월 11일부터 6월 28일에 걸쳐 일제히 정세강연을 진행하였는바 우리 나라를 둘러싼 급변하는 정세에 대한 옳바른 시점을 안겨주어 동포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도꾜의 지부들에서 정세강연이 진행되였다.(사진은 네리마지부, 6월 28일)
28일, 네리마구립구민산업플라자(練馬区立区民・産業プラザ)에서 진행된 총련 네리마지부 정세강연회에는 총련지부 림주렬위원장을 비롯한 동포들 35명이 참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