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배우이며 임추자민족무용단 대표인 임추자씨의 팔십세월 무용생애를 기념하는 특별공연 《춤한길》이 6일, 도꾜도 오오따구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배익주부의장, 김성훈선전문화국장, 문예동중앙 김정수위원장, 금강산가극단 김철 부단장, 가나가와현본부 고행수위원장을 비롯한 동포, 일본시민들 약 900명이 관람하였다.
3인무《사당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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