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감독기구의《공개성명》을 비난/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은 국제금융감독기구가 조선을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6월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국제금융감독기구인 자금세척방지에 관한 금융행동그루빠가 21일부터 23일까지 에스빠냐에서 진행된 전원회의에서 조선을 걸고드는 《공개성명》이라는것을 또다시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공개성명》에는 어떻게 하나 조선을 《자금세척국》으로 매도하고 비법적인 대조선금융제재를 합리화하여 조선의 핵무기를 빼앗아보려는 미국의 비렬하고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사촉하에 기구가 국제적기준에 부합되는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반대법이 제정되고 그에 따라 금융감독 및 정보사업체계도 정상적으로 가동되고있는 조선의 현실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미국 등 적대세력들이 하는 소리를 그대로 되풀이한 《공개성명》을 또다시 채택한것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국제금융감독기구측이 진정으로 조선에서의 자금세척, 테로자금지원방지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조선이 제기한바 있는 미국과 남조선정보기관들이 공모결탁하여 감행한 특대형국가테로음모를 문제시하는데 응당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제금융감독기구가 미국의 손탁에 놀아나 조선을 계속 압박하는데만 전념한다면 조선은 이러한 기구와 계속 협력관계를 유지하여야 하겠는가에 대해 심중히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고 밝혔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