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소조원들이 공연/장애자의 날에 즈음한 기념모임


민족무용을 비롯한 다채로운 연목들이 무대에 올랐다.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장애자의 날에 즈음한 기념모임이 18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에서는 2011년부터 장애자보호법이 채택된 날인 6월 18일에 기념행사를 진행해오고있다.

올해의 기념모임에는 정현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장애자들, 가족들, 시내근로자들과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장애자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이 있었다.

공연무대에는 혼성5중창 《아버지라 부릅니다》, 녀성2중창 《사랑의 빛발》, 무용 《3인무》, 《옹헤야》, 손풍금독주 《통일무지개》, 녀성독창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가야금독주 《아리랑》을 비롯한 다채로운 연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사회주의제도에서 자기 희망과 포부를 실현해나가는 장애자들의 참모습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조선장애자보호련맹의 활동에 관한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