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다시 개교의 종소리를/백운


호꾸리꾸로 가는 길

신록이 짙어가는 5월의 좋은 날에 문예동의 주최로 학교창립절음악회(디너쇼)를 한다는 안내를 받고 나는 흥분된 마음을 눅잦히며 호꾸리꾸로 향하는 전차에 몸을 실었다.

안내장에는 《호꾸리꾸조선초중급학교창립 50주년기념》이란 명칭에다 《재개교기원 음악회》라는 이름도 덧붙여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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