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협상, 평화와 번영의 길로／6.15북남공동선언 17돐기념심포쥼
2017년 06월 14일 22:28 주요뉴스
심포쥼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열기로 들끓었다.
《동아시아시민련대》가 주최하는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7돐기념 심포쥼 《조선반도와 동아시아-평화의 새 국면으로-》가 11일 도내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동포, 학생, 인본인사들 약 300명이 참가하였다.
《포럼평화, 인권, 환경》(평화포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일본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일본지역위원회》 등 13개 단체들에 의하여 2014년에 결성된《동아시아시민련대》는 아시아나라들의 운동단체들과 련대를 이루면서 다양한 활동을 벌리고있다.
9, 10일에 서울에서 개최된 《코리아국제평화포럼》에 이어 진행된 이날 심포쥼에는 남승우부의장, 한충목6.15공동선언실천위원회남측상임위원이 래빈으로서 참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