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털원숭이(사진 로금순기자)
【평양발 김숙미기자】지난해 7월 중앙동물원이 개건된후 현재까지 많은 동물들이 새끼들을 낳아 이곳을 찾는 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풍산개(사진 로금순기자)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개건된후 중앙동물원은 늘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고있다. 평시에는 하루에 2,000~3,000명, 명절날에는 2만~3만명이 이곳을 찾아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다. 개건후 1년동안 동물원에서는 많은 동물들이 새끼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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