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에 넘쳐 조직건설에 박차를/녀성동맹아이찌조국방문단, 결성 70돐에 즈음하여


【평양발 김숙미기자】녀성동맹아이찌조국방문단(단장-녀성동맹 아이찌현본부 차려숙위원장)이 5월 11일부터 18일까지 조국을 방문하였다. 녀성동맹 愛知県본부가 단독으로 방문단을 무어 조국을 방문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민들의 모습에서 배웠다》

뜻깊은 녀성동맹 아이찌현본부 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조직된 이번 방문단은 조국의 현실을 온몸으로 체득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녀성동맹아이찌조국방문단 성원들

방문단은 본부와 지부의 일군들 11명으로 구성되였다. 이들 가운데 8명이 비전임일군들이다. 10~20여년만에 조국을 방문한 성원들에게는 조국의 그 눈부신 발전모습으로 하여 무한한 힘을 안겨주었으며 처음으로 방문한 성원들에게는 조국의 참모습을 알게 해준 귀중한 경험이 되였다.

메이꼬지부 리림자부위원장(54살, 비전임)은 녀성동맹지부 위원장의 권유를 받아 처음으로 조국을 방문하였다. 일본언론들이 매일처럼 쏟아내는 반공화국악선전속에서 옳바른 관점을 세우자면 꼭 자기 눈으로 조국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는 아침마다 대동강유보도를 산보하고 인민들과 함께 춤도 춘데 대해 말하면서 《응당하지만 사람들속에 웃음이 있고 생활이 있다고 새삼스레 느꼈다. 총련조직과 동포사회에 망라되여있어도 조국에 대해 잘 모르는 동포들이 많은 지금 역원들부터 조국에 대해 더 깊이 리해하여야 함을 절실히 느꼈다. 큰 일은 못하지만 평범한 일상속에서 조국의 참모습을 전해주어 동포들의 리해를 도모해주는데 한몫하고싶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정말 오기 잘했다. 녀성동맹결성 75돐을 맞는 해에 또다시 조국을 찾자고 방문단 성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때 조국은 더 발전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줄것》이라고 신심에 넘쳐 말하였다.

평양가방공장에서 제품국산화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체류기간 방문단 성원들은 만경대를 방문하였고 옥류아동병원,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평양육아원, 애육원 등 평양시내의 곳곳을 참관하고 개성으로 발길을 옮겨 령통사를 돌아보았다. 밝고 활기찬 녀성일군들이 찾는 곳마다에 웃음소리가 넘쳐났으며 일행은 참관지들에서 해설원에게 적극 질문도 하면서 조국을 더 깊이 리해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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