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형상한 록색건축기술교류사의 건물(사진 평양지국)
【평양발 김숙미기자】려명거리에서 주민들이 새 살림을 꾸려나가고있다. 모든 생활조건과 환경이 갖추어진 살림집들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편 주민들은 날로 문명해지는 사회주의생활을 직접 체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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