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묶음 《삶의 이야기》계속
2017년 04월 11일 14:37 주요뉴스삶의 길/석동성
담임과 교무주임을 겸하여 처음으로 맞이한 졸업식.
졸업생들의 졸업증서를 만들면서 느끼는바가 많았다.
네모난 종이 한장한장에는 졸업생들의 초급부 학창시절의 나날들이며 그들이 걸어온 발자취,력대 담임교원들이 학생들에게 쏟아부은 사랑,눈에 안보이는것들이 다 담겨져있다.
담임과 교무주임을 겸하여 처음으로 맞이한 졸업식.
졸업생들의 졸업증서를 만들면서 느끼는바가 많았다.
네모난 종이 한장한장에는 졸업생들의 초급부 학창시절의 나날들이며 그들이 걸어온 발자취,력대 담임교원들이 학생들에게 쏟아부은 사랑,눈에 안보이는것들이 다 담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