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성명, 《평화수호를 위해 특단의 선택도 마다하지 않을것》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4월 21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조선이 그 어떤 특단의 선택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지난 2개월동안 포괄적인 선택안을 탁우에 올려놓고 검토해오던 트럼프행정부가 마침내 《최고의 압박과 개입》이라는 대조선정책을 확정하고 핵항공모함타격단의 파견 등 무모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한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은 립장을 천명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애호적인 사회주의국가로서 누구보다도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피하려 하지도 않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특단의 선택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

핵없는 나라, 힘이 약한 민족을 골라 타격하며 힘자랑을 하는 미국의 허세따위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이것이 침략자, 도발자들에게 주는 우리의 대답이다.

침략자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에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그 본거지들을 우리 식의 섬멸적인 초강력타격으로 초토화해버려 생존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릴것이다.

트럼프는 닉슨의 《미치광이리론》을 숭배하면서 아무앞에서나 힘자랑을 하려들것이 아니라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잡는다》는 조선속담을 똑바로 새겨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은 저들에게만 선택권이 있지 않다는것을 알아야 하며 아메리카제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대한 시기에 최종선택을 심중하게 해야 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