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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부가 공보문, 《미국이 대결을 바란다면 끝까지 해보자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

2017년 04월 28일 06:52 공화국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부가 26일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공보문은 지난 3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긴급의제로 토의할데 대한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의 제소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외면된 사실을 상기시키고 이것은 리사회가 자기의 사명도, 국제사회의 신뢰도 다 줴버리고 일개 국가의 정치적도구로 전락되였음을 다시한번 스스로 보여주는것으로 된다고 까밝혔다.

공보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기간 안보리사회는 우리 공화국이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 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에 대해서는 비법적인 《제재결의》채택 등으로 건건히 문제시하여왔다.

미국이 저들의 리해관계에 기초하여 일방적으로 만들어낸 이중적인 자대에 따라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주권행사가 《불법》으로, 자위적조치가 《도발》로 매도되고 조선반도정세악화의 근원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공공연히 묵인되고있는것이 오늘 안보리사회의 현실이다.

미국에 완전히 놀아나고있는 안보리사회의 불공정성, 이중기준행위는 우리가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백방으로 다져온것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준다.

지금 트럼프행정부가 우리를 힘으로 어째보겠다고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줄줄이 조선반도수역에 끌어들이고있지만 미국의 위협과 공갈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

미국이 대결을 바란다면 끝까지 해보자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의 초강경대응에는 지상, 해상, 수중, 공중기동을 동반한 불의적인 선제타격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방식들이 있으며 미국이 걸어오는 도발의 종류와 수위에 맞는 우리 식의 강경대응은 그 즉시에 따라서게 될것이다.

세계는 이번에 미국이 힘으로 자기의 의사를 강요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는것을 똑똑히 목격하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애호적인 사회주의국가로서 평화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피하려 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막강한 핵을 보유한 이상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주저없이 맞대응할것이며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에서 반드시 승리자가 될것이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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