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가는 길》노래처럼 살리라/태양절을 경축하는 녀성동맹 도꾜고문들의 마음
2017년 04월 07일 13:33 주요뉴스태양절경축 녀성동맹결성70돐을 기념하는 도꾜고문들의 모임에는 147명의 고문들이 참가하여 모임은 대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녀성동맹 아다찌지부 리순애고문(81살)은 도꾜조고를 졸업(5기생)한 후에 녀성동맹조직에 망라되여 성인학교 강사와 노래소조 지도도 하면서 애족애국사업에 헌신하였다. 그는 《조직에서 자신을 키워주었다. 총련조직과 함께 살고 총련조직속에서 아이를 키워낸것이 자랑이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