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협 녀성간사들과 열성동포녀성들의 모임


  통일의 한길로 떳떳이 나아가리

평통협  녀성간사들과 열성동포녀성들의 모임이 4월 5일과 6일 량일에 걸쳐 静岡県伊豆下田市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東京、埼玉、西東京를 비롯하여 栃木、福井、大阪、兵庫、佐賀 등 일본방방곡곡에서 녀성간사들과 열성동포녀성들 약30명이 모여들었다.

모임에서는 먼저 평통협 리동제회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나라가 갈라진 첫날부터 우리 재일동포들 특히는 녀성들이 통일을 민족최대의 과업으로 간주하고 도보행진, 서명운동, 통일지지대회 등에 적극 참여해왔다고 하면서 7.4공동성명 45돐, 10.4선언 10돐이 되는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해 통일정세를 잘 학습하고 우리는 무엇을 하며 자신은 무엇을 할것인가 잘알고 운동을 적극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정기렬제4언론주필이 조국통일정세에 대하여 강연하였다.

정기렬제4언론주필이 조국통일정세에 대하여 강연하였다.

그는 오늘 조미핵대결전이 마감단계에 들어서는 가운데 조선에 대한 언론들의 악선전이 극치에 달하고있는데 그것은 바로 조선이 추호의 양보없이 미국과 철저히 맞서고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오바마의 《전략적인내》는 실패하고 《조선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고 한 페리보고서가 지적한대로 갈것이며 미국은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길로 나갈수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박근혜탄핵은 바로 70년 뿌리깊은 친미친일사대매국세력에 대한 남녘의 수천수백만동포가 내린 준엄한 심판이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평화통일의 소망을 가져온 인류사적사건이며 통일은 스스로 오는것이 아니라 남에 있건 북에 있건 해외에 있건 우리가 주인이 되여 밀어나가야 하는것이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이어 간친회가 진행되였다.

兵庫에서 참가한 정수가녀성은 《강연을 듣고 새 힘을 얻었다. 반동들이 우리 나라를 악마화하려 하고있으니 화가 치밀어오른다. 우리는 조미대결에서 승리하는 인류사적시대에 산다.》고 말하였다.

멀리 九州 佐賀에서 딸과 같이 참가한 송봉순녀성(93)은 《 참가하니 통일에 대한 희망이 한결 간절해졌다.》고 하면서 통일념원을 담은 리본에 글을 썼다.

埼玉에서 온 김옥희녀성은 《일본보도들을 보면 마음이 언짢았는데 다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강연도 들으니 신심이 났다. 우리가 걸어온 길이 틀리지 않았다.》고 감상을 토로하였다.

미남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되여 조선반도정세가 여느때없이 긴장된 분위기속에서 열린 모임은 통일운동에서 뜻깊은 올해 북,남, 해외의 련대련합으로 기어이 《제2의 6.15시대》를 안아오고야말 참가자들의 열의로 차고넘쳤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