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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를 전기가 남아돌아가는 도로 만들자》/원산에 이어 도안의 여러곳에서 발전소건설 추진

2017년 03월 09일 10:43 공화국

【사진설명】원산시에서 진행된 강원도사상일군회의(조선중앙통신)

강원도사람들은 원산청년발전소(2009년 1월 10일 준공)를 일떠세운데 이어 원산군민발전소를 건설하였다.

이 발전소는 림진강상류에 언제를 쌓고 마식령산줄기를 꿰질러 물길굴을 형성하여 서해로 흐르는 강물을 동해로 돌려 락차고를 얻어 전기를 생산하는 규모가 큰 류역변경식수력발전소이다. 수십km의 물길굴뚫기와 근 200여만㎥의 언제쌓기, 수천m의 압력철관로공사와 발전기실건축공사 및 설비조립공사, 전력망계통공사, 발전소종업원들을 위한 100여세대의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방대한 건설공사가 도자체의 힘으로 추진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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