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세대처럼 학교를 위해/오까야마 《길잡이》공연 관계자들의 좌담회
2017년 03월 18일 18:01 주요뉴스오까야마 새 세대 무용애호가들이 뜨겁다. 그들은 동포사회를 활성화하고 우리 학교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0, 40대의 《향》 무용소조와 20대의 조청오까야마 무용소조를 무어 오까야마초중 무용소조원들과 함께 《길잡이》라는 명칭을 단 채리티무용공연을 2013년이래 3번 개최하였다. 중심인물들을 만나 귀중한 경험들을 들었다.
오까야마 새 세대 무용애호가들이 뜨겁다. 그들은 동포사회를 활성화하고 우리 학교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0, 40대의 《향》 무용소조와 20대의 조청오까야마 무용소조를 무어 오까야마초중 무용소조원들과 함께 《길잡이》라는 명칭을 단 채리티무용공연을 2013년이래 3번 개최하였다. 중심인물들을 만나 귀중한 경험들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