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총련 후꾸오까현본부 고문 박도일동지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고문인 박도일동지가 3월 2일 오전 2시 39분, 투병생활중 83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33년 6월 6일 빈농의 3남으로 경상북도 밀양군에서 태여난 고인은 일본에 건너온 후 조국해방전쟁시기 아이찌대학에서 공부하면서 민애청운동에 참가하고 총련결성후에는 조직의 추천으로 사범전문학교에 진학하였다.

56년 4월부터 욕가이찌조선초중급학교 교원, 교장, 나가노조선초중급학교 초대교장, 규슈조선중고급학교 교장, 총련중앙 교육국 부부장,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부위원장 겸 교육부장, 감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사업하고 2001년 6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고문으로 사업하였다.

대원수님들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존함시계 표창, 로력훈장, 국기훈장 제2급, 총련결성기념훈장, 공훈교원칭호를 비롯하여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으며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친히 접견해주시였다.

고 박도일동지의 고별식은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규슈중고, 총련 야하다지부의 합동장으로 3일 北九州 紫雲閣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상주는 장남인 박광혁씨)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