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드》배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투쟁이 계속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지난해 7월 13일 경상북도 성주군이 《싸드》배치지역으로 선정되자 이곳 주민들은 초불을 들고 반대투쟁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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