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차별, 하루빨리 취소되여야》／니시도꾜 조일신춘모임
2017년 02월 18일 11:54 동포생활
다찌가와시내 호텔에서 진행된 조일신춘모임
니시도꾜 조일우호친선신춘모임2017(동 실행위원회 주최)이 1월 24일 다찌가와시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니시도꾜본부 고덕우위원장을 비롯한 각 지부와 단체 책임일군들 그리고 三多摩平和運動쎈터 田中泰伸의장, 도꾜도도의회 의원, 니시도꾜관하 각 시의회 의원들과 각계 일본인사들 계 80명이 참가하였다.
1부에서는 실행위원회를 대표하여 총련본부 고덕우위원장과 三多摩平和運動쎈터 田中泰伸의장이 각각 인사를 한 다음 社会科学化研究所 《日韓分析》 편집원인 北川広和씨가 《올해 조선반도정세를 전망하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