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잊지 말자
2017년 02월 03일 13:53 메아리《과거를 잊지 말자》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같은 구호를 부르고있다. 일제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은 나라를 빼앗기고 농산물과 지하자원도 깡그리 빼앗기고 슬기로운 민족문화와 말과 글 그리고 이름까지 빼앗겼다. 20만을 헤아리는 녀성들이 《위안부》로 끌려가고 수백만의 청장년들이 지하막장과 위험한 공사장에, 전쟁터로 끌려갔다.
《과거를 잊지 말자》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같은 구호를 부르고있다. 일제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은 나라를 빼앗기고 농산물과 지하자원도 깡그리 빼앗기고 슬기로운 민족문화와 말과 글 그리고 이름까지 빼앗겼다. 20만을 헤아리는 녀성들이 《위안부》로 끌려가고 수백만의 청장년들이 지하막장과 위험한 공사장에, 전쟁터로 끌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