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여러 동포동네의 가슴흐뭇해지는 소식들을 들었다. 세말에 전동포적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모금운동》으로 모아진 상부상조의 마음은 혼자 외로이 살거나 몸이 아픈 동포고령자들에게 전달되였고 조청원들의 세말봉사활동은 그들의 생활을 직접 도와주어 기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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