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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교원들의 교육연구모임 동, 서에서 진행

2017년 02월 01일 10:41 민족교육 주요뉴스

전자교과서(시작품) 피로, 초급부 영어 실시준비에 박차

참가자들은 새로 도입되는 개정판 전자교과서와 영어과목 설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었다.

참가자들은 새로 도입되는 개정판 전자교과서와 영어과목 설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었다.

2016학년도 우리 학교 교원들의 교육연구모임이 동일본지방(1월 21일, 도꾜중고)과 서일본지방(28일, 오사까조고)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각급 학교 교원 및 교육관계 일군들 793명(동일본 370명, 서일본 423명)이 참가하였다.

유치반, 국어, 산수, 리과, 일어 등 동일본지방 15분과, 서일본지방 18분과로 나뉘여 진행된 모임에서는 184편(동 89편, 서 95편)의 론문과 교육경험들이 발표되였다.

이번 모임에서 특기할것은 학우서방 교과서편찬국 신기성국장과 문미자 부국장이 2017학년도부터 새로 실시하게 될 초급부 영어교육과 2018학년도부터 진행할 교육의 ICT화에 대해 해설한것이다.

개회모임에 이어 먼저 신기성국장이 2018학년도부터 사용하게 될 《전자교과서》에 대해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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