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남조선총리의 동족압살흉계를 단죄


지난 16일 대통령권한대행노릇을 하는 남조선국무총리 황교안이 동북아시아와 조선반도의 정세를 점검하고 대책을 세운다는 명분밑에 중국, 로씨야, 미국, 일본, 유엔에 주재하는 대사들을 불러들여 모의판을 벌려놓았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박근혜의 극악한 사대매국, 동족대결책동이 초래한 전대미문의 대외적고립과 굴욕을 모면하고 외세와의 《북핵압박공조》를 계속 추진하여 반공화국압살야망을 한사코 실현해보려는 발악적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라고 동족을 해치기 위해 외세에게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며 매국행위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던 괴뢰패당은 그 용납 못할 반역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괴뢰패당은 위기로부터의 출로를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을 더한층 강화하는데서 찾으면서 어리석게 날뛰고있다.

황교안이 중국, 로씨야, 미국, 일본, 유엔에 주재하는 대사들을 끌어들여 모의판을 벌려놓은것은 미일상전들과 주변대국들에 바싹 매달리는 방법으로 외교적난국을 해소하는 동시에 뒤흔들리는 《북핵압박공조》를 어떻게 하나 유지, 강화하여 동족압살흉계를 실현해보려는 필사적몸부림이다.

괴뢰보수패당의 어리석은 추태는 내외의 조롱과 비난밖에 받을것이 없다.

나라와 민족을 반역하며 외세에 빌붙어 잔명을 부지하는 매국노들의 운명은 언제나 비참한 법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