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탄을 초월한 귀추


위대한 전변, 기적적승리, 눈부신 성과…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는 신년사의 구절마다에는 쌓아올린 위훈에 대한 긍지가 한껏 어려있다. 그런데 별 새삼스러울것도 아니라는듯이 외부메디어의 반응은 잠잠했다. 그뿐더러 색다른 구절 몇마디를 놓고 제각기 빗나간 억측을 내놓는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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