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 진행/과업과 방도 제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가 6일과 7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7차대회이후 농근맹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며 당의 믿음직한 인전대, 외곽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였다.

대회에는 각급 농근맹대표회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련관부문의 당, 행정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가 전달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보고를 리명길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이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농업근로자동맹이 광범한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그들을 사회주의농촌테제와 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함으로써 사회주의농촌건설사에 빛나는 위훈을 아로새겨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동맹을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당의 믿음직한 옹호자, 방조자로 내세워주신 수령님들과 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은 농업근로자동맹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 참가자들은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한편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경축 농업근로자들의 농악무도회가 7일에,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경축 전국농업근로자예술축전 입선자들의 종합공연 《원수님따라 이 세상 끝까지》가 9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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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의 서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