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 전례없는 물고기대풍을 마련한 조선인민군 15호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


김정은원수님께서 전례없는 물고기대풍을 마련한 조선인민군 15호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전례없는 물고기대풍을 마련한 조선인민군 15호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15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전례없는 물고기대풍을 마련한 조선인민군 15호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황금해력사창조에서 인민군대가 계속 앞장서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높이 발휘한 인민군대안의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전사들이 12월 14일현재 년간물고기잡이계획을 170%로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충정의 200일전투를 빛나게 장식하며 조국의 동해전역에서 높이 울려퍼진 어로전투의 승전포성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휘황한 길을 따라 사회주의강대국건설의 장엄한 진군길을 다그쳐가는 천만군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식경제시대와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개건현대화되였으며 전례없는 물고기대풍을 마련한 조선인민군 15호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인민무력성 제1부상인 륙군상장 서홍찬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제549군부대의 지휘관들과 수산사업소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전례없는 물고기대풍을 마련한 조선인민군 15호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전례없는 물고기대풍을 마련한 조선인민군 15호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지난해 11월 이곳 수산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불과 며칠사이에 수천t의 물고기를 잡은 어로전사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짧은 기간내에 도달해야 할 년간물고기생산목표도 제시해주시였으며 사업소를 현대적인 수산기지로 전변시킬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개건현대화공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배려에 충정으로 보답하기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선 군부대와 사업소의 일군들, 종업원들,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조선인민군 15호수산사업소가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건축술을 과시하며 멋들어지게 꾸려졌을뿐만아니라 희한한 물고기대풍을 안아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부대지휘관들과 수산사업소 일군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그동안 많은 물고기를 잡으면서도 사업소를 바다가풍치와 어울리게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는 현대적인 수산기지로 전변시키느라 정말 수고들이 많았다고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만선하고 귀항한 고기배에 직접 오르시여 어로공들의 손도 허물없이 잡아주시며 수고들이 많았다고, 힘들지는 않는가고, 애로되는것은 없는가고 일일이 물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제 며칠 있으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신 5돐이 되는 날이라고, 못 견디게 그리워지는 장군님을 생각하느라니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날 밤 수표하신 수도시민들에 대한 물고기공급문건이 떠올라 오늘도 그 문건을 몇번이나 보고 또 보았다고, 인민군대에서 잡은 물고기를 수도시민들에게 보내주면 우리 장군님께서 기뻐하실것만 같은 생각에 인민군대 수산기지를 찾아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원수님의 심정을 알게 되면 인민군대안의 수산사업소들에서 제일 크고 물좋은 물고기들을 골라 보내줄것이라고, 인민군장병들도 모두 좋아할것이라고 눈물을 머금고 말씀올리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맙다고, 자신과 마음을 합쳐주어 정말 고맙다고 거듭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전례없는 물고기대풍을 마련한 조선인민군 15호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전례없는 물고기대풍을 마련한 조선인민군 15호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산사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개건현대화정형과 물고기잡이실적, 저장 및 공급실태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가공장에 들리시여 종업원들의 작업모습을 보시면서 모든 가공공정의 자동흐름선화, 로보트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위생성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랭동저장고마다에 산더미같이 쌓아놓은 물고기를 보시며 마치 금괴를 무져놓은것 같다고, 랭동한 물고기판들이 꽉 찼다고, 명년도 9월까지 군인 일인당 매일 200g씩 공급할수 있는 물고기를 보관하고있다는데 대단하다고, 쌓였던 피로가 말끔히 가셔진다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종합지령실도 돌아보시면서 이곳 수산사업소에서 어장탐색과 물고기잡이를 비롯한 생산과 경영활동의 정보화, 과학화를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 목표를 내세우고 도입한 해양환경정보분석평가체계, 해상지휘체계, 물고기가공설비조종체계, 전력감시체계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 문화회관, 과학기술보급실, 정양소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생산건물, 생활건물들이 설계도 잘되고 시공의 질도 높다고, 어로공들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래년에 이곳 사업소의 종업원들을 위한 살림집까지 멋들어지게 지어주시겠다는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여기저기를 둘러보아도 지난해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없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동해지구에 또 하나의 자랑할만 한 수산기지가 훌륭히 일떠섰다고, 이렇게 우리 손으로 일떠세운 창조물을 볼 때가 제일 기쁘고 힘이 들어도 일하는 보람을 한껏 느끼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300일출어일수를 보장하고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물고기를 집단적으로도 잡고 분산적으로도 잡으며 먼바다에서도 잡고 가까운바다에서도 잡으며 큰 배로도 잡고 작은 배로도 잡는 식으로 쉴새없이 어로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문제, 고기배와 어구들을 보다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릴데 대한 문제, 어로공들이 물고기잡이에 전심전력하도록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한 문제 등 사업소의 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15호수산사업소를 만족하게 돌아보았다고 하시면서 올해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 이룩한 놀라운 성과들을 통하여 황금해의 력사를 계속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수산부문에서 오늘과 같은 물고기대풍, 물고기사태를 안아올수 있은것은 결코 사회의 수산부문보다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라 당정책은 곧 과학이고 승리라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에서 준 과업은 오직 무조건 집행할 의무밖에 없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한데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지금 황금해력사창조의 갈피갈피를 자기의 뜨거운 충정의 땀방울로 써나가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전례없는 물고기대풍을 마련한 조선인민군 15호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전례없는 물고기대풍을 마련한 조선인민군 15호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15호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다음해에도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당의 수산정책관철에서 선봉에 서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15호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기들의 일터에 또다시 찾아오시여 대해같은 은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면서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빛나게 관철하여 황금해로 빛나는 내 조국의 푸른 바다에서 《바다 만풍가》의 흥겨운 노래소리가 영원히 줄기차게 울려퍼지게 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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