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사랑의 모금운동》/녀성동맹교또 미나미지부 도와분회
2016년 12월 26일 14:18 동포생활총련의 각지 분회들에서 년말의 《사랑의 모금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어렵게 생활하는 동포들을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안고 지원하였다.
녀성동맹교또 미나미지부 도와(東和)분회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6》(새 전성기 2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김서영분회장이 토론하고 부문별모범분회(동포봉사사업)를 수여받은 영예를 앞으로도 계속 빛내이기 위하여 관하 동포녀성들속에 적극 들어가 사업하고있다.
특히 총련, 녀성동맹 합동분회송년회(12월 25일)에 앞서 진행되는 녀성동맹분회총회의 동원사업과 함께 《사랑의 모금운동》을 관하 동포녀성들을 폭넓게 망라하는 운동으로 벌렸다.
이 사업은 분회대표자대회에 참가한 김행대부분회장을 중심으로 모든 분회위원들에게 빠짐없이 분공되여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