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모임2017〉조국에서 맞이한 생일날


일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

【평양발 김유라기자】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에는 조국에서 생일을 맞이하는 학생들이 있다.

13일 저녁 훈련을 끝낸 학생들이 2층 식당에 들어섰다. 《오늘은 강지훈동무의 생일입니다.》 박수가 터지는 속에서 봉사원이 이날의 주인공인 강지훈학생(도꾜제1초중 중급부2학년, 성악조)이 앉은 탁상에 통근닭과 송편을 가져다주었다.

생일을 맞이한 강지훈학생과 그를 축하하는 재일조선학생예술단성원들

생일을 맞이한 강지훈학생과 그를 축하하는 재일조선학생예술단성원들

남학생들이 지훈학생을 축하하여 노래《생일을 축하합니다》를 부르자 녀학생들도 손벽을 치며 함께 기뻐하였다. 지훈학생이 답례로 성악조훈련시에 배운 률동체조를 남학생들과 함께 피로하자 식당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돌았다.

생일을 맞이한 강지훈학생과 그를 축하하는 재일조선학생예술단성원들

생일을 맞이한 강지훈학생과 그를 축하하는 재일조선학생예술단성원들

이날 지훈학생은 여러 사람들한테서 축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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