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김인철실장


《대화와 군사적압박, 대화와 제재는 량립될수 없다》

【평양발 김지영기자】미국 대통령선거의 결과 래년 1월 트럼프행정부가 출현하게 된다. 지난 8년간 이 나라의 방향타를 쥔 오바마행정부가 《미국본토에 대한 핵공격능력을 보유한 조선》을 다음기 행정부에 《집권유산》으로 넘겨주게 된것과 관련하여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김인철실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 오바마행정부시기에 조선은 4차례 핵시험을 진행하였다.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와 전략잠수함탄도탄의 시험발사도 있었다. 《전략적인내》로 통칭되는 이 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을 현시점에서 어떻게 총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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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김인철실장

오바마행정부가 들어선 때부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핵위협공갈은 계단식으로 확대강화되여왔다. 이 기간 조미관계가 최악의 상태에 처하고 조선반도정세가 악화일로로 치닫게 된 근본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의 력대 행정부는 조선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을 가지고 극악한 정책을 실시하여왔다. 오바마행정부의 말기에는 감히 조선의 최고존엄까지 걸고들면서 조선과의 전면대결에서 《붉은선》을 넘어섰다. 그래서 조선은 미국과의 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조선의 전시법에 따라 처리한다는 립장을 밝히고 조미사이의 모든 외교적접촉공간과 통로를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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