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료리 즐기며 한층 친목 깊여/교또 미나미상공회 하루려행
2016년 12월 06일 16:05 동포생활교또 미나미지역상공회의 올해 마지막행사로 되는 하루려행이 11월 27일 진행되였다.
동포상공인들의 친목을 한층 깊일 목적으로 진행된 하루려행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6명이 참가하였다.
전세뻐스로 목적지인 후꾸이현 오바마시(小浜市)에 도착한 일행은 먼저 일본에서 저가락생산의 80%를 차지한다는 이 지역의 한 저가락생산업자의 점방에서 저가락에 대한 여러가지 해설을 흥미롭게 들으며 연마(研磨)체험을 하였다.
그후 게료리를 맛보러 시(市)내 호텔로 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