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해
2016.12.22 (15:12)
2016년이 다 저물어간다. 신년모임을 맞이한것이 어제같은데 나머지 며칠 있으면 새해를 맞이하게 되니 세월이 가는것이 정말 류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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