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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을 통해 동포사회에 민족의 넋을/제3차 문예동무용부 《조선무용의 밤》

2016년 11월 30일 16:32 문화・력사
출연자들은 우아한 조선무용의 세계를 펼쳤다.

출연자들은 우아한 조선무용의 세계를 펼쳤다.

교또민족교육실시 70돐기념 제3차 문예동 무용부 《조선무용의 밤》이 11월 3일 우꾜후레아이붕까가이깡(右京ふれあい文化会館)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교또부본부 김상일위원장, 문예동중앙 김정수위원장, 문예동 교또지부 김유미위원장을 비롯한 일군, 동포들 그리고 깅끼, 도까이지방 문예동 맹원들, 무용애호가들 400여명이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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