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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속에서의 부흥/조선경제, 그 활기와 저력 (5)

2016년 11월 25일 11:01 공화국

군민이 함께 부르는 《바다 만풍가》/선군로선에 의한 수산업추켜세우기

【평양발 김지영기자】《포구엔 만선의 배고동소리/선창엔 물고기 가득 웃음도 절로 나네》

조선에서 널리 불리우고있는 노래 《바다 만풍가》의 첫 소절이다. 수산물의 소비량이 크게 늘어난 인민들은 가사의 내용을 생활속에서 실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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