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가 낳은 힘을 실감》, 녀성동맹 대표단 성원들의 좌담회
2016년 11월 25일 10:26 공화국【평양발 김지영기자】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에 참가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대표단 성원들은 21일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녔다. 그날 대표단의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서 성원들의 좌담회를 가졌다.
참가자 :
녀성동맹 도꾜도본부 조영숙위원장
녀성동맹 오사까부본부 부정생위원장
녀성동맹 에히메현본부 김양혜위원장
녀성동맹 아이찌현본부 신영애부위원장 겸 메이에끼메이사이지부 위원장
–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녔다.
조- 평생 잊지 못할 영광의 순간들이였다.
원수님께서 우리 대표단 단장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고 그 넓으신 품에 안아주시였다. 이루 말로 다 표현할수 없는 감정이 솟구쳐올랐다.
그 자리에는 조선민주녀성동맹 제6차대회에 참가한 3,000명의 대표자들이 있었다. 우리 대표단은 촬영대의 앞줄에 섰다. 커다란 감격속에 기념촬영을 하면서 해외동포녀성들에게 돌려주는 조국의 사랑과 배려에 대하여 가슴뿌듯이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