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와분회는 지난 시기 애국영예기를 쟁취한 전통있는 분회이다.
20여년전 녀성동맹분회장이 된 나는 녀성동맹분회사업의 앙양기를 이룩한 선대들의 뜻을 이어 화목하고 활력있는 동포동네를 꾸려나갈 한마음으로 13년간 열심히 사업한 후 6년전에 50대 분회위원에게 분회장의 바통을 넘겼다.
김서영분회장
새 분회장은 동포들의 집집을 방문하면서 새 세대들의 희망과 요구에 귀를 기울여 요가교실을 비롯한 각종 써클을 꾸리는 등 높은 열성을 발휘하여 분회를 흥성거리게 하였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