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 무용부문에서


소조활동 통해서 성장하는 학생들

제49차 재일조선학생중앙예술경연대회 무용부문에는 전체 대회참가자들중 가장 많은 618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경연 창작군무부문에서는 민족교육 70년의 력사를 주제로 한 작품들과 재일조선인에 대한 차별을 이겨내고 조선학교를 지켜나갈 결의를 담은 작품, 학창생활과 조국방문을 소재로 한 의욕적인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김윤순)

군무《천하제일명산 금강산-망장천과 구룡폭포를 찾아서-》(도꾜제1초중)

군무《천하제일명산 금강산-망장천과 구룡폭포를 찾아서-》(도꾜제1초중)

조선무용 통해 학생을 키운다 /창작에 담은 교원들의 마음

우수작품발표모임 무대에 오른 東京제1초중(중급부) 《천하제일명산 금강산-망장천과 구룡폭포를 찾아서-》는 경쾌한 음악과 익살스러운 동작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경선교원(36)은 작품창작에 대한 착상을 중3 국어교과서에서 찾았다고 하면서 《학생들이 우리 춤을 즐겁게 출수 있도록 선곡, 의상, 구룡폭포에서 춤추는 룡의 표현  등을 연구하면서 안무했다.》고 말하였다.

神戸조고의 《청춘찬가》는 오늘날 학생들의 있는 그대로 모습을 형상한 《等身大》작품이였다. 교실에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고 청춘을 구가하는 반면에 자기 진로에 대한 고민과 불안에 휩싸이기도 한다. 작품은 오늘날의 그와 같은 우리 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그대로 형상한것이다.

군무《청춘찬가》(고베조고)

군무《청춘찬가》(고베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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