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들의 단합된 힘으로 지키자/후꾸시마초중창립 45돐기념제


《후꾸시마초중창립 45돐기념제》가 10월 22일 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후꾸시마현본부 장태호위원장을 비롯한 동포, 일본시민들 약 200명이 참가하였다.

기념공연에서 노래를 부르는 학생들

기념공연에서 노래를 부르는 학생들

1부 기념식전에서는 장태호위원장이 조국에서 보내온 축전을 소개하고 축하인사를 하였다. 장태호위원장은 《민족교육을 둘러싼 정세가 어려운 속에서도 선대들의 뜻을 이어 후대들의 미래를 위하여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키자.》고 호소하였다.

이어서 기념보고를 한 동교 김정수교장은 1971년 4월 1일 郡山市鶴見坦조선회관내에 설치된 가설교사에서 시작된 동교의 력사에는 선대들의 후대사랑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그때로부터 45년동안 우리 학교는 변함없이 후꾸시마동포사회의 미래를 가꾸는 곳이였다. 아이들에게 민족의 넋을 심어주는 우리 학교를 지켜나가는것은 일군과 동포들의 단합된 힘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보다 많은 학생들이 동교에서 배울수 있도록 래학년도부터 월사금을 무료로 하는 새로운 조치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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