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미국의 《인권》타령의 흉심을 폭로


지난 8월 26일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자료들을 구구히 엮어대며 북조선의 《인권상황》을 《우려》한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성공에 덴겁한자들이 세계의 이목을 조선의 《인권문제》에로 돌려보기 위한 기도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조선을 《인권범죄자》로 만들고 국제적압박으로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뜨리자는데 《인권문제》를 들고나오는 미국의 흉심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수십년동안이나 조선의 국권을 핵으로 끊임없이 유린하려들었으며 조선인민의 생존권을 각종 제재와 압박으로 엄중히 위협해오고있는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상황》에 대해 《우려》한다며 요설을 내돌리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미국식후안무치의 극치이라고 단죄하였다.

날로 쇠약해지고있는 미국이 저들의 가련한 처지를 인식하지 못하고 국내에서 터져나오는 각종 인권문제들을 해결도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인권문제》를 걸고드는것은 분수에 맞지 않는짓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 인권말살국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구정물처럼 터져나오는 온갖 추악한 인권범죄들을 다 안고있는 미국은 《인권재판관》노릇을 할 체면도 자격도 권한도 없다.

미국이 《인권문제》를 들고나오며 반공화국압살야망실현에 미쳐날뛸수록 우리의 대미적개심은 더욱 커지고 핵무력고도화를 위한 노력은 비상히 강화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