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 고산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


김정은원수님께서 고산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고산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18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고산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인민들에게 과일을 풍족하게 먹이시려고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속에 사회주의선경, 세계적인 과일생산기지로 훌륭히 전변된 고산과수종합농장에 고산땅이 생겨 처음 보는 희한한 과일대풍이 들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산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인민무력성 제1부상 륙군상장 서홍찬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강원도 고산군위원회 위원장 함종철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과 농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례년에 없는 과일대풍을 마련한 자랑찬 성과를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신 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산과수종합농장을 여러차례나 현지지도하시면서 농장을 세상에 둘도 없는 대규모의 과일생산기지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킬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으며 수많은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은 물론 농장의 모든 세대들에 문화용품들도 보내주시는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618건설돌격대와의 긴밀한 협동밑에 농장을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더 잘 꾸리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정해주신 과일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에 과일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훨씬 돌파하는 기적같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과꽃이 활짝 피여났을 때부터 과일이 무르익은 오늘까지 원수님을 손꼽아 기다렸다는 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농장종업원들이 온 한해동안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느라 정말 수고들이 많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산과수종합농장에 어려있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해 새로 꾸린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귀중한 사적자료들을 주의깊게 보아주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에 의하여 창설된 고산과수농장이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종합적인 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되였다고 하시면서 농장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농장의 전망을 휘황히 밝혀주신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우리는 철령아래 사과바다의 력사가 어떻게 시작되였는가를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과일생산을 해마다 늘여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당의 령도밑에 펼쳐진 철령아래 사과바다에서 세세년년 과일파도가 세차게 일어나고 과일향기가 가득 넘쳐나게 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먹이시려고 온갖 로고를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여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고산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고산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르시였던 전망대에서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고산과수종합농장의 전경을 부감하시고 과일밭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지마다에 탐스러운 열매가 정말 많이 달렸다고 하시면서 마치도 사과알들에 빨간 물감을 들인것만 같다고, 철령아래가 온통 붉게 보인다고 말씀하시였다.

고산땅의 풍경은 보고 또 보아도 싫지 않으며 볼수록 기쁨과 환희를 더해준다고,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고 하시면서 이런 풍경은 이 세상 그 어디에 가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라고 하시였다.

고산과수종합농장에서 올해 수십정보의 사과밭에서 정보당 50여t의 사과를 수확하게 된다는데 대단하다고, 사과가 땅이 꺼지도록 정말 끔찍이도 많이 달렸다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고산땅에서 생산되는 여러가지 품종의 사과는 하나와 같이 색갈이 곱고 맛이 달다고 하시면서 올해 수확한 사과를 인민들에게 보내주면 좋아할것이라고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과일보관고를 돌아보시고 618건설돌격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수천t능력의 현대적인 과일보관고를 흠잡을데가 없이 훌륭히 건설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의 의도를 받들고 고산과수종합농장을 세계굴지의 청춘과원으로 전변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한 그들의 로력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마련해준 륜전기재와 지게차 등을 보아주시면서 농장에 동력분무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과수기계들을 더 보내주시겠다는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산과수종합농장이 올해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학과수의 기치를 들고나가는데서 전국의 앞장에 설데 대한 문제, 종업원들의 살림집문제를 완전히 해결할데 대한 문제, 매 분장들마다에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려놓으며 과수와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할수 있도록 돼지목장들을 더 건설할데 대한 문제, 방울식관수체계를 완비하며 중소형수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전기문제를 풀데 대한 문제, 현대적인 과일가공공장을 일떠세울데 대한 문제 등 농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산과수종합농장을 돌아보니 정말 기분이 좋고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가지가 휘도록 주렁주렁 열린 사과알들과 하늘땅에 차넘치는 과일향기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한그루, 한그루의 과일나무마다에 자기들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농장종업원들의 당에 대한 충정심, 불타는 애국심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들에게 과일을 풍족하게 공급하려는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결사관철의 정신을 발휘함으로써 고산땅이 생겨 처음 보는 과일대풍을 이룩하였다고, 이 농장은 당정책을 어떻게 관철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전형단위, 모범단위이라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특별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산과수종합농장에서 이룩된 과일대풍소식이 전해지면 일심단결의 거대한 위력으로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전화위복의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그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뿌듯하도록 기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고산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고산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산과수종합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농장을 사회주의문명강국의 체모에 맞는 표준농장,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과수농장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며 과일생산에서 해마다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고산과수종합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세계적인 과일생산기지로,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전변된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여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새로운 집단적혁신을 일으켜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