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꾸세이시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조선무용을 피로하는 이바라기초중고 무용부 학생들
4일, 이바라기현 지꾸세이시(筑西市)가 주최하는 행사(どすこいペア)에 이바라기초중고 무용부 학생들이 초대되여 조선무용을 피로하였다.(사진)
이날 어린이씨름, 팔씨름, 녀성씨름 등 각종 씨름경기와 지꾸세이시의 특산물인 배를 따는 행사(梨狩り)로 흥성거리는 분위기속에서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군무 《꼭꼭 숨어라》(초급부)와 《푸른 숲 펼쳐가요》(중급부), 고급부 최유화학생의 독무 《직포공의 마음》을 피로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무용세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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