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끼시마마루순난 71주년 추도집회/교또 마이즈루에서


교또중고 성악부 학생들이 추도가를 합창하였다.

교또중고 성악부 학생들이 추도가를 합창하였다.

우끼시마마루(浮島丸)순난 71돐 추도집회가 8월 24일 교또 마이즈루시(舞鶴市)의 《우끼시마마루순난자추도의 비(浮島丸殉難者追悼の碑)》앞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교또부본부 김상일위원장, 민단 교또부지방본부 하상태단장, 《浮島丸殉難者를 追悼하는 会》 余江勝彦회장을 비롯한 교또부내외 동포, 일본시민, 남조선로동단체 성원들 약 400여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追悼하는 会》 余江勝彦회장, 총련본부 강주순부위원장(겸 미나미지부위원장), 민단 마이즈루지부 김영왕지단장이 추도사를 하였다.

강주순부위원장은 549명의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사건으로부터 71년이 지난 오늘에도 진상규명과 사죄, 보상이 없다고 하면서 조일평양선언의 정신에 따라 조일친선과 협조를 강화하여 하루빨리 희생자들의 원한을 풀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집회에서는 총련중앙 권리복지국장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보내온 추도문이 소개된 다음 헌차(献茶), 추도춤에 이어 교또중고 성악부 학생들의 추도가 《해당화 피여나네(はまなすの花咲きそめて)》의 합창이 있었으며 참가자들은 헌화를 하였다.

【교또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