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또대진재조선인학살 93돐 도꾜동포추도모임》이 1일 도꾜도 스미다구의 도꾜도립 요꼬아미쬬공원내의 간또대진재 조선인희생자 추도비앞에서 거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중앙 오민학부의장 겸 경제국장, 총련 도꾜도본부 조일연위원장을 비롯한 일군, 동포, 일본시민들 100여명이 참가하였다.
도내에서 진행된 추도모임
참가자들은 먼저 간또대진재시 무참히 학살당한 동포희생자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조일연위원장이 추도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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